자동차 디자인 | Automotive Design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09년식 w221바디 그림

coco1214 2018. 8. 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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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출시된 W221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인 핸들 컬럼식

자동변속기

가 장착되기 시작했고, 이후에 나온 2세대 M클래스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벤츠 모델에 확대 중이다. W221 출시 전에 2001년 4세대

BMW 7시리즈

가 나오면서 핸들 컬럼식

자동변속기

를 달았다. 하지만 7시리즈는 5세대로 모델 체인지하면서 플로어 체인지식으로 돌아왔다. 참고로 전기형 테일램프의 경우 2세대

SM5

짝퉁 테일램프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패들쉬프트가 장착되었으며 2010년 이후로 핸들 뒤의 버튼에 바가 달렸다.

V12 5.5 SOHC 트윈터보(S600) 모델은 W220의 것을 개량해서 썼고, 5단 자동변속기가 달렸다. 나머지 모델에는 7단이 장착되었다. 272마력 V6 3.5 DOHC(S350), 388마력 V8 5.5 DOHC 엔진(S500)이 달리다가 이후 V6 가솔린은 직접분사 엔진으로 교체되어 306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되고 V8 가솔린은 455마력 V8 4.7리터 터보로 변경되었다. 디젤 S클래스도 대한민국에 처음 나왔다. 디젤모델은 2009년에는 S320 CDI가 2010년에 사양 다운그레이드와 가격을 낮추고 이름을 S350 CDI로 변경하였으며 2011년 2월 유로6 기준의 SCR 시스템이 적용된 S350 BlueTec이 출시되었다.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 이 모델의 리무진 버전을 타고 왔다.

유명 배우인 선우용여와 김혜리가 모는 애차이기도 하다 기종은 전기형 W221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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